오랜만에 조금 이른 시간, 링크
설마 심리치료용 RPG 전개로 가진 않겠지? 심리치료요법에 비슷한 게 있는 건 알지만, 야구만화 같은 걸 그릴 때 '건강을 위해 야구를 하죠.' 같은 건 안하잖아.
하여튼...
1. 확실히 초보자들은 '팀원들은 이미 알고 있는 상식'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벌이는 실수가 많습니다. 게임 데이타적인 것이라면 차라리 낫지만, 세계관의 설정, 분위기라던가, 팀원들의 취향(역린?)이라던가 하는 부분은 오래 지낸 팀원들끼리는 애당초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넘어갔던 것이기에 미처 설명해주지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잦고, 또 설명해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려도 말로 설명하기 힘들거나 쪽팔려서 제대로 설명해주지 못하기도 하죠. 해결책이야 뭐, 꾸준한 대화(꾸준한 만담이 아니라) 밖에 없지요. 초보자를 위한 진정한 배려는 시트 짜주기나, 룰북 빌려주기가 아니라 이 부분에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뭐 이 부분은 저도 약해요.
그런데, 이거 주간연재잖앙(...) 솔직히 2기(?)들어 진도 너무 느려.
설마 심리치료용 RPG 전개로 가진 않겠지? 심리치료요법에 비슷한 게 있는 건 알지만, 야구만화 같은 걸 그릴 때 '건강을 위해 야구를 하죠.' 같은 건 안하잖아.
하여튼...
1. 확실히 초보자들은 '팀원들은 이미 알고 있는 상식'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벌이는 실수가 많습니다. 게임 데이타적인 것이라면 차라리 낫지만, 세계관의 설정, 분위기라던가, 팀원들의 취향(역린?)이라던가 하는 부분은 오래 지낸 팀원들끼리는 애당초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넘어갔던 것이기에 미처 설명해주지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잦고, 또 설명해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려도 말로 설명하기 힘들거나 쪽팔려서 제대로 설명해주지 못하기도 하죠. 해결책이야 뭐, 꾸준한 대화(꾸준한 만담이 아니라) 밖에 없지요. 초보자를 위한 진정한 배려는 시트 짜주기나, 룰북 빌려주기가 아니라 이 부분에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뭐 이 부분은 저도 약해요.
그런데, 이거 주간연재잖앙(...) 솔직히 2기(?)들어 진도 너무 느려.




덧글
怪人 2010/09/02 22:43 # 답글
결국 히데요시는 히데요시가 아니었구나 ~~~ 에 눈물을 흘려봅니다.(ㅇ ㅏ......)
RNarsis 2010/09/02 22:59 #
아직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효우도 2010/09/03 12:46 # 답글
심리치료용 RPG... 이것을 소재로 사용한 만화는 여름거미가 있죠.건강을 위해 야구를 하는 내용이라면, 감각은 천재적이지만 뚱떙이이거나 혹은 허약체질인 게으른 주인공이 자신을 단련하는 스토리로 가야하는건가.
RNarsis 2010/09/03 12:50 #
야구는 다이어트(감량이든 증량이든)에 별반 도움이 되지 않아요. 뭐 하기에 따라선 증량에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케찰코아틀 2010/09/03 19:50 # 답글
이미 15화 주석에서 앞으로의 진행을 예측(?)하신 만큼 이번에도 적중도는 높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파티원들의 따뜻한 "어서와" 그리고 마녀 양의 눈물의 "다녀왔습니다." 콤보까지 나올지도 모르지요...
아르니엘 2010/09/04 07:52 # 답글
....근데 언데드 나왔는데 성직자가 턴 언데드 안하는건 아무도 태클을 안하는걸까요.
RNarsis 2010/09/04 10:36 #
룰을 모르니 패스. 그런 게 없는 세계관이라고 하면 끝나니까요.